창세기주석2 창세기 1장 엘렌 G 화잇 주석 4장 창세기 1장 엘렌 G 화잇 주석 4장 4 헌물이면 마땅히 피를 뿌려야 함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헌물에서 우리는 한 크신 선물을 인정해야 한다. 그것 만이 우리의 봉사를 그분이 받으실만한 봉사가 되게 한다. 아벨이 그의 양떼의 첫 새끼를 드릴 때 하나님을 그의 현세적 축복을 주시는 분으로만 아니라 구주를 주신 분으로 인정하였다. 아벨의 헌물은 그의 최선의 것을 선별한 것이었다. 그러나 가인은 땅의 소산만을 가져 왔었고, 주께서는 그것을 받지 않으셨다. 그 헌물에는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이 표현되어 있지 않았다. 우리의 모든 헌물들에는 마땅히 속죄의 피가 뿌려져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값을 주고 사신 그의 소유물로서 우리 자신을 그분께 드려야 한다(리뷰 1896. 11. 24). 한정적으로 대치물을 .. 2022. 12. 17. 창세기 1장 엘렌 화잇 주석 창세기 1장 엘렌 화잇 주석 1권 1장 1-3 수단의 저장소(시 33:6, 9)―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고, 그 말씀들은 천연계 가운데 그분의 작품들을 만들어 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삼라만상은 그분께서 당신의 목적에 쓰시려고 준비해 두신 수단의 저장소이다(편지 131, 1897 ). 26 더 많은 가족(엡 3:15)―크도다, 그 무한하신 사랑이여!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더 넓히시려고 세상을 지으셨도다. 그분은 지적 존재자들로 된 더 많은 가족들을 원하셨다(원고 78, 1901). 27 사람―하나의 새롭고도 독특한 존재―즐거운 마음으로 온 하늘은 세계와 인간의 창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인간은 하나의 새롭고도 독특한 존재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창 1:17)을 따라 지음을 받았으며, 그들을 땅에 .. 2022. 12. 14. 이전 1 다음